아직 상반기도 안지났지만. 2016년 최고의 영화는 스포트라이트가 아닐까 싶다. 검색해보면 좌르르 쏟아지는 ~~ 이런저런 중복되는 리뷰 쓰긴 싫으니 내 관점에서 인상깊었던 것들만 정리해보겠다. 1) 조직장/부서장/팀장/팀원..
이런 직위를 토대로의 체제가 아닌, 한명한명 모두 전문가/리더의 한사람으로서 서로 존중하고 인정하고, 침범하지 않고 하나의 목적(물론 서로의 공감대와 동의가 형성)을 향해 최선을 다해 일을 한다. 포스터만 보아도 한명이 이야기하는데 모든 구성원이 온힘을 다해 귀를 기울인다.
하나의 언론인, 독립된 언론인인것이다. 영화속에서 어느 한명이 주인공이라고 떠오르지 않을 정도로 그 어느 누구도 윽박지르거나 묵살/무시하거나 억압/강압하지 않는다.
각기전투로 일에 임하는 것은 동일하지만 서로 진행사항에 대해서는 철저히 보고하며 리더는 단지 방향이 맞는지, 의사결정을 내려야 하는 것들에 대한 타이밍에 대해서만 이야기한다. 그리고 단계별로 가설이 사실 fact가 맞는지 r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