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 알고 나도 알고 우리 서로 알고 있으면서 묻고 또 묻는다 아무리 물어보아도 네가 나를 알고 내가 너를 알듯 그 뒤에 무엇이 있을지 잘 알기에 한마디 대답도 못한체 끊임없이 스스로에게 묻고 또 묻는다 그래봐야 더 깊어지는 상처인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