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 나 혼자 뿐 엉망인 외톨이라고 생각했을 때, 자꾸만 자꾸만 달아나고만 싶던 그 날 나와 함께 한없이 걸어주며 나의 고백을 들어주는 그런 게 친구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