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있었니, 하고 묻는다 나없이 잘 지낼 수 있어? 라고 생각하면서 행복하니,하고 묻는다 행복하게 해줄 수도 없으면서 내가 부르면 언제라도 와줄거지, 하고 묻는다 부를 수 있는 이름도 갖고 있지 못하면서 창백한 달처럼 기울어져 가는 가을 우연히도 만나지 못할 사람에게...
잘 있었니, 하고 묻는다 나없이 잘 지낼 수 있어? 라고 생각하면서 행복하니,하고 묻는다 행복하게 해줄 수도 없으면서 내가 부르면 언제라도 와줄거지, 하고 묻는다 부를 수 있는 이름도 갖고 있지 못하면서 창백한 달처럼 기울어져 가는 가을 우연히도 만나지 못할 사람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