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그와 통화했을때가 기억난다.. 새벽내내 전화기를 붙잡고 통화를 했었는데..

그냥 그가 떠는 목소리로 통화하더니.. 약간 흐느끼기 시작한것이다..

놀란 나.. "왜..

왜그래..?" "응?"

"아.. " "아.. 아냐.."

"그냥.." "너무 행복해서..."

그때가.. 가끔씩 생각난다.....